마담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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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가게 에서 ‘대마담’이란 밑에 수십 명의 마담을 거느리고, 각 마담을 통해 그 밑에 다시 수십 명의 새끼마담을 추가로 거느리고 있는 ‘마담 중 마담’을 말한다.
그러나 화류계에 잔뼈가 굵은 관계자들은 국내 대마담이라 불리는 여성들이 족히 예닐곱은 된다고 전했다. 연령대도 차츰 낮아져 40대 초중반이 대부분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 룸살롱에 손님이 몰릴 때 아가씨들이 동이 나면 다른 마담의 아가씨들을 빌려 메꾸기도 하는 유흥업계 특성상 대마담들은 이 같은 상황을 대비해 미리 친분을 쌓아두기도 한다.
새끼마담에 대하여
새끼마담에 대하여
더블이 공식적으로 허용되어 있다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손님들은 싫어합니다.
특히 혼자오는 손님 일 때 우두커니 혼자 방에 아가씨 더블 뛰다 들어오기만 기다리기도 좀 그렇죠. 시간이 붕 뜨는 것입니다. 흐름도 끈기죠. 그때 새끼의 역활이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아가씨 빈자리를 메꾸는 역활이죠. 아가씨가 부족할경우 아가씨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노래도 잘 해야 되고 말도 잘 해야 되고 당근 얼굴도 이뻐야합니다. 대부분 텐, 쩜오 아가씨만큼 얼굴보고 뽑습니다. 대부분은 선수출신들이 가장 많다고 볼수있죠. 대마(대마담)가 데리고 있던 아가씨중에서 나이 먹으면 뽑히기도 하고, 새끼(마담)도 더블 뜁니다. 들어간 방마다 새끼팁 따로 청구됩니다.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십만원 나옵니다. 새끼가 엄청 이쁘고 일 잘하면 아가씨만큼 법니다. 에이스만큼은 아니지만요. 대마가 잘 나가는 대마새끼이면, 새끼도 잘나갑니다.
룸에서 묶는다는 표현은?
룸에서 묶는다는 표현은?
묶는다는 것..여러가지 이유로 따블을 돈으로 해결 하여 막는것을 의미 합니다.
아가씨가 따블해서 벌 수 있는 돈을 혼자 해결 해 주므로써 자신만의 파트너로 독점하는거죠. 로테이션이나 다른테이블을 보지않고 묶는다는 뜻입니다.
텐프로의 경우 오전반 묶을 경우 약 100만원 … 퇴근때까지 풀루 묶을경우 150~200만원선입니다.
쩜오의 경우 오전반 묶을경우 30~50만원, 풀로 묶을경우 80~100만원선입니다.
조금 더 저렴한 편이죠.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은 그날의 방상황, 또는 아가씨의 월급 액수 등에 따라 제각기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오전반은 일반적으로 12시나 또는 새벽 1시정도 까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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